[하모니] 한일 부부의 달콤살벌한 귀농일기 - 2부<br /><br />도시를 떠나 프로 농사꾼이 된 도시 남녀!<br /><br />대진 씨와 아유미 씨는 경기도 포천에서 쌀, 단호박 농사를 짓는 한일 부부입니다.<br /><br />유기농 스테비아 농업을 활용해 재배한 부부의 쌀은 일본에서 인기 만점이라고~<br /><br />행동대장 남편 대진 씨가 온라인 주문 고객에게 택배를 부치는 동안<br /><br />두 딸을 학교에 보내고 자유시간이 생긴 아유미 씨!<br /><br />귀농 후, 농사일이 안정되며 어릴 적부터 배우고 싶었던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답니다.<br /><br />배운 지 1년도 안 됐지만, 일취월장하고 있다는 아유미 씨의 피아노 연주 실력!<br /><br />달콤한 취미 생활로 농사 스트레스 확 날린 그녀의 다음 일정을 미용실?!<br /><br />그곳에는 머리를 기르고 싶은 첫째 윤아가 엄마의 허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.<br /><br />스스로 관리하는 조건으로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하게 된 윤아!<br /><br />두 딸의 엄마, 아유미 씨의 일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~<br /><br />이번에는 하교한 둘째 윤희를 데리고 승마 연습장으로 향했습니다.<br /><br />엄마 닮아 호기심 많고, 씩씩한 윤희의 말타기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요?<br /><br />강대진, 아유미 부부의 유쾌한 귀농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#연합뉴스TV #연중기획하모니 #하모니 #다문화 #일본 #아유미 #포천 #귀농일기 #농사꾼 #취미생활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